알고리즘잡스 몰입캠프를 통해 논리와 해당 논리를 가능하게 하는 배경지식, 구현능력, 문제해결능력 3박자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수강생 A
제 담당 코치님은 제가 가독성 꽝인 코드를 짜도, 바로 제 코드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올바르게 고쳐주시더군요. 코치님들의 이러한 능력도 수업의 퀄리티 향상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수강생 B
담당 코치님과 상담, 학습한 곳까지 테스트, 그리고 개인 학습까지 진행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등원하지 않는 날도 코치님이 내주신 목표 과제를 완수해야해서 공부량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강생 C
한 달정도 지났는데, 쉬운 문제도 못풀었던 내가 삼성에서 사뮬레이션 문제유형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고, 전반적인 알고리즘 노하우를 알게되었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웠기에 열심히 공부하기만 하면 실력이 늘 수 있다는 믿음도 얻게 되었다.
수강생 D
실력이 많이 늘었고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첫 주에 비하면 공부하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기도 했고 자만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학원에서 계속 관리를 해주시고 매주 나의 위치를 확인시켜주시니 열심히 안할 수가 없다.
수강생 F
정확도, 로직, 코드길이, 테스트케이스 넣어본 횟수, 효율성
이 점수로 오각형 점수가 나오는데 이 오각형을 토대로 피드백이 이뤄지고 수강생 별로 분석이 이뤄집니다. 흔한 백준 문제도 풀어본적 없는 알고리즘 왕초보 였는데, 3주가 지난 이제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머릿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걸 생각나는 대로 코드로 끄적이고 있었다. 설계의 중요성을 언제 크게 느꼈냐면 삼성 기출문제 중에 '아기 상어'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풀려고 시도를 해봤는데 하루 종일 걸려도 못 풀었었다. 내 기억으론 어딘가에서 틀리는
예제 케이스가 있는데 그걸 찾지를 못해서 이튿날까지도 고생을 했었다. 일단 코드가 틀렸으니까 디버깅을 해보고... 여기가 틀렸나? 하면서 코드를 하나하나 고치면서 디버깅해보고... 난 그때까지 이게 잘하는 건줄 알았다. 열심히 공부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근데 여기 와서 대표님 특강 들어보니까 절대 저런 식으로 공부하면 안되는 거였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장 최소 시간내에 알고리즘 습득효율을 극대화 해주고 SW직군역량/코딩테스트합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ALPS Test Result Sample
1. 국내 유일의 초단위, 합격자 데이터에 근거하여, 합격자 인당 평균 360,000건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대조 합니다.
2. Deep Learning | Genetic Algorithm 기반 실제 합격자 Problem Meta Data를 활용한 합격자 예측모델이며, 이 모델에 근거하여 ALPS테스트 응시자 개별 합격을 예측해 줍니다.
위 예측 모델 결과를 토대로 수강생에게는 가장 최적화된 Repor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알고리즘 개발습관을 5가지 각도에서 (로직, 코드, 효율성, 정확성, TCP) AI엔진을 활용하여 세밀하게 분석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주고,
합격자들의 유사데이터와 비교분석해 효율적인 알고리즘 학습동선을 설계해줍니다.